이제 움직일 수 있다.
어렵지 않은 시나리오지만 당황하다 권총 두 방 맞으면 죽어버린다



먼저 쿄야의 정보. 평범한(?) 고교생이다
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손전등 밖에 없다.



우선 가만히 서 있지 말고 앞으로 달려가다 뒤돌아 보자



그럼 이 정신나간 경찰도 쿄야를 잡으려고
추락하게 되는데 이 때 틈을 타서 가까이 가보면



다리를 부여잡으며 수첩을 떨어뜨리신다 



조사해보면 기록문서가 추가 되고
음 평범한 경찰인가? 



아니잖아 



얼굴 볼 생각 말고 바로 뒤돌아 간이 오두막으로 들어가면 



책상 위에서 차 키를 얻을 수 있다. 



그리고 잠깐 오두막을 조사해 보면 



아니 아까 그 경찰이잖아. 술을 좋아하는 모양
이제 재빨리 나가야 된다 



으악 



따돌려서 안에 가둬놨다 



총 맞은 것처럼 되기 전에 차 키를 이용해 문을 열자
근데 시력이 -라서 손전등 키고 열어야 한다. 



으 빨리 빨리 



탕! 



차에 탔으면 경찰은 신경 끄고 조수석을 보면 



무려 7년 전 아이돌 잡지를 발견하게 된다.
(게임 내의 시대는 2003년이다)



우여곡절 끝에 시동을 걸게 되면



출발!! 



어.. 뭐야? 왜 안 나가지?



아나 사이드 



급발진하는 쿄야 



부아앙!
결국 정신나간 경찰을 치게 된다



그렇게 시나리오는 종료 된다.



뺑소니 사건에 이어지는 시나리오다



내가 경찰을 치다니



   쿄야: 괘.. 괜찮으세요?



뜨..뜨악



   쿄야: 어쩌지.. 구.. 구급차를..



그 때 지진이 일어나게 되고..



사이렌 소리에 엄청난 두통을 느끼게 되는 쿄야



정신 없을 때 경찰이 일어나게 되는데!



빵야! 복수에 성공하는 경찰



쿄야는 그대로 마나천에 떨어지게 된다.



우히!

애교 보여주며 마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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